낙찰받은 뒤 남의 전세보증금을 대신 물어 줄 걱정이 없는 집입니다. 수원 영통구 이의동의 광교호반베르디움 84㎡로, 한 번 유찰되어 다음 매각기일의 최저매각가격이 감정가의 70%입니다.

주위 전경 · 법원경매 자료 사진 · 2025타경56560주위 전경 · 법원경매 자료 사진 · 2025타경56560

물건 소개

항목내용
단지명광교호반베르디움
소재지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
층 / 전용면적13층 건물의 8층 / 84.27㎡(약 25.49평)
준공연도2011년(사용승인)
사건번호 / 담당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6560 · 물건 1 / 경매7계
감정가9억 5,800만 원(2025년 7월 7일 감정)
최저매각가격6억 7,060만 원(감정가의 70%)
입찰보증금6,706만 원
매각기일2026년 10월 12일
진행유찰 1회

추천하는 이유

  1. 세입자가 없고, 낙찰자가 떠안을 권리도 없습니다.

    법원 서류(매각물건명세서)에 조사된 세입자가 없고, 낙찰받은 사람이 넘겨받는 권리도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. 경매로 집을 살 때 가장 큰 위험이 남의 보증금을 대신 물어 주는 일인데, 이 집에는 그 걱정이 없습니다. 지금은 집주인이 살고 있습니다.

  2.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입니다.

    광교초등학교까지 0.3km(걸어서 약 4분), 광교중학교까지 0.2km(약 3분)입니다. 아이를 키우며 살 집을 찾는다면 큰 장점입니다. 광교중학교는 한 반 학생 수가 30명 안팎으로 많은 편입니다.

  3. 같은 타입 실거래가보다 낮게 살 여지가 있습니다.

    같은 84.27㎡ 타입은 올해 7~8월에 4층이 9억 4,500만 원, 5~12층이 10억 2,000만~10억 5,0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. 단지의 비슷한 면적 전체로 보면 최근 12개월 20건의 평균이 약 9억 6,810만 원입니다. 감정가 9억 5,800만 원은 이 시세와 비슷합니다.

    최저매각가격 6억 7,060만 원에 낙찰되는 일은 드뭅니다. 실제 낙찰가는 몇 명이 입찰하느냐에 따라 정해지고, 광교처럼 찾는 사람이 많은 곳은 최저가보다 훨씬 높게 낙찰되기도 합니다.

교통은 신분당선 광교역까지 걸어서 16~18분(약 1.0~1.1km)입니다. 역 바로 앞은 아니고, 단지 앞에서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.

필자 추천 입찰가

7억 5천만~8억 2천만 원

단지 비슷한 면적의 12개월 평균 시세보다 약 1억 4,810만~2억 1,810만 원 낮은 범위입니다. 경매는 집 안을 미리 볼 수 없고, 집주인과 이사 날짜를 맞추는 수고와 비용이 들기 때문에, 시세보다 이 정도는 싸야 일반 매매 대신 경매로 살 이유가 있다고 보고 정했습니다. 입찰하는 사람이 많으면 이 범위보다 높게 낙찰될 수 있습니다.

입찰 전 체크

  • 집주인이 살고 있습니다. 법원 조사 때는 집에 아무도 없어 만나지 못했습니다. 낙찰 뒤 이사 날짜를 집주인과 맞춰야 하고, 끝내 협의가 되지 않으면 법원에 인도명령을 신청합니다.
  • 입찰보증금 6,706만 원은 입찰할 때 내고, 나머지 잔금은 낙찰 뒤 법원이 정한 기한(보통 한 달 안팎)에 내야 합니다. 경락잔금대출을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 입찰 전에 은행에 물어보세요.
  • 밀린 관리비가 있는지 관리사무소에 물어보세요.
  • 입찰하기 직전에 법원경매정보에서 서류가 바뀌지 않았는지 다시 확인하세요.

출처

  • 법원경매정보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6560 매각물건명세서, 현황조사서, 감정평가서
  • 사진: 법원경매 자료 사진(감정평가서)
  • 실거래가: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(2026년 10월 4일 조회)
  • 도보 시간: 카카오맵 길찾기(2026년 10월 4일, 성인 도보 4km/h 기준)
  • 학교: 학교알리미 등 공공 자료를 모은 정보(2026년 10월 4일 확인)